어머니집에 분쇄기 하나 놔드렸어요~

고객님의 엄지척 : 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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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3형제 키운다고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 집에 형제가 베란다와 방 페인트 칠을 하기로 하고
뭔가 좀 편한거 하나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분쇄기를 설치했는데 아주 만족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음식쓰레기 버리러 안나가셔서 좋고 베란다에 쾌쾌한 냄새가 안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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