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이 밝아졌어요

고객님의 엄지척 :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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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라고 분쇄기 하나 싱크대 밑에 달았는데 이상하게 전체적으로 싱크대 안이 깨끗해져 갑니다.
분쇄기와 안어울린다고 남편이 뭘 자꾸 들어내요
그런데 색깔이 참 이쁘긴 해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고 할까?
조금더 큰 용량을 살껄 그랬나 후회가 조금 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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