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고 재밌어요

고객님의 엄지척 : 지*경
2015


소음도 거의 없고 작동도 시원하게 잘됩니다.
물틀어놓고 구입할때 준 막대기 같은걸로 휘휘 저으면서 투입구에 넣는데 뭔가 이상하게
멍하니 구멍으로 계속 넣으려고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보고 있으면 그냥 신기합니다. 묵은 채증이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 ㅎㅎ
세상 참 편리해지고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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