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하네요

고객님의 엄지척 : 성*경
1387


냄새나고 국물나는  음식물 쓰게기 들고 엘리베이터 타고 버리러 갈일 없겠네요.
이건 여자들도 좋아하겠지만 우리집엔 쓰레기 담당이 남편이라 남편이 엄청 좋아라 하네요
설치하기 전에는 굳이 필요하냐고 궁지렁 거리더니 이제는 자기가 지인들에게 추천하더라구요

소리가 조금 나지만 이물건의 편리성이 소리쯤이야 커버 시키네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장없이 잘 사용하게되면 저도 추천 들어갑니다^^


Comments

  1.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