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고객님의 엄지척 :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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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보일러 한대 놔드려야 겠는데 라는 광고가 있었죠^^
아파트에 혼자 거주하시는 어머니가 음식쓰레기를 비닐에 모아두셨다가
한번씩 버리러 나가는걸 보면 마음이 짠했는데 우리는 음식물처리기 사용하고
어머니는 ㅠㅠ
귀찮고 필요없다하시는걸 반강요로 하나 놔드렸는데 처음엔 그냥 버리면 되는데
귀찮게 이런걸 달아놨냐고 하시더니 누가 집에 오면 싱크대를 열어놓고 일부러 없는 음식쓰레기
만들어서 갈곤하십시다.^^;;
어머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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