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청 좋아하세요

고객님의 엄지척 :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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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올초에 무릎 관절수술을 하셔서 다리가 불편하세요
더군다나 엄마집이 오래된 맨션에 엘레베이터가 없는  4층이라 정말 힘들어 하셨거든요
그래서 오빠가  엄마 힘드시다구 큰맘먹고 엄마집에 설치해 줬어요
한달전쯤  설치한거 같아요
오전에 상담전화 했는데 오후에 설치완료 아주 빠르게 설치해 주셨어요
한달정도 엄마가 사용해 보시고는 너무 좋다고~좋다고~
엄마가 노래를 부르세요
저도 친정 갈때마다 사용해 보니 엄마가 좋다고 노래하실 만하더군요
엄마가 저희집도 설치하라고 적극 권해주시네요
16개월된 쌍둥이가 때문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기 힘들다구요..
저는 지난달에 건조기를 구입하는 바람에...3~4개월 후쯤 구입 하려고 계획중이에요
저희집 설치할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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