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 살걸 그랬어요

고객님의 엄지척 : 임*정
1867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음식쓰레기 냄새에 
초파리 생낄까 골치아프고
봉지에 담긴 쓰레기 보기도 많이
 불결해 보이고,,,
암튼 음쓰는 저에게 큰 스트레스였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
디스포저 설치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여름이라 과일껍질이며
 야채껍질이 많이 나오는데
나올때마다 바로 처리해주니
너무 편하네요
냉장고에 며칠씩 있던
반찬들이며 야채들 전부
처리하고 나니 냉장고도
깨끗해지고 넓어졌네요 ^^
여기저기 후기들 보니
소음에 대해 말이 많아서
고민 좀 했는데
다른 상품은 써보질 않아서
비교가 되진 않지만
웨이스트메이드는
소음이 크지 않아요
아~~주 조용하다고는
말할수 없지만
거슬리거나 듣기
싫을 정도는 전혀 아니라는 점.
만약 소음이 더 크더라도
저는 음식물쓰레기에서의
해방을 택할겁니다 ^^
진작 살껄 그랬어요
정말 편하고 유용합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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