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기가 이런거구나^

고객님의 엄지척 : 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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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동영상 광고보고 이게 뭐지 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디자인에 꽂혀서 구매한 웨이스트메이드 458....
장남이자 장손과 결혼해서 일년에 제사만 8번인 집에서 음식물쓰레기가 당연히 많이 나올수 밖에 없었던지라
음식물쓰레기 말고도 여간 스트레스 받는게 한두가지도 아니라서 매번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임이나 제사때 누구하나 힘들다고 거들어 주는 사람도 었구요.
신랑에게 도와달라고 해도 시큰둥해서 그냥 제가 우연히 본 광고를 통해 검색해서 구매상담하고 저질렀습니다^^
처음 258정도면 되겠다 싶어서 문의했다가 대부분 고객들이 상담후 458로 결정한다고 해서 저도 458로 구매했는데
사용해 보면서 잘한 선택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남편한테도 싫은 소리 하기도 싫고 그런걸 다툼하기도 싫고ㅠㅠ 그냥 제가 사서 제가 편하자고 잘 쓰고 있습니다.
평생관리해준다는 멤버쉽도 설치할때 가입해서  보장을 받는듯한 기분도 들고 아뭏튼 고장없이 평생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꼼꼼한 설치  마음에 들고 고나리서비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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