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갖고 싶었던...

고객님의 엄지척 : 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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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 친구집 집들이 가서 보게된 웨이스트메이드!!
보는 순간 울집에도 꼭 필요한 기계라고 생각했어요
친구도 어찌나 좋다고 자랑을 하던지...집에 오자마자 폭풍검색!!!
그런데 디스포저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친구집에서 본 제품이 웨이스트메이드 였기에 웨이스트메이드를 검색했더니
미국의 유명한 제품이더라구요
그러나,,,,가격이 ㅜㅜㅜ
타사 제품들에 비해 가격 차이가 있어 고민했는데...한번 사면 오래 사용할 물건이라 생각하니
비싸더라도 좋은 제품으로 사야겠다 싶고 친구도 사용해 보니 좋다고 추천해줘서 웨이스트로 결정했어요
드디어~~제가 그렇게 갖고 싶어 햇던 음식물처리기가 우리집에 왔어요
요즘 설치하는 가정이 많아서 대기가 길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빨리 설치해 주셨어요
설치해 주시는 기사님도 친절하셨구요..설치시간은 3~40분정도로 빨리 설치 되더라구요
기사님께서 주의사항 알려주시고 시운전 해주시는데
와~~~대~박!!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말 감쪽 같이 없어져요^^
신기하고 속이 시원해지는거 같아서 자꾸 음식물을 넣어보게 되네요^^
이건 "매직" 이네요~~~
이제 음식쓰레기에서 나는 냄새며 벌레 걱정 안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주방도 깨끗해질것 같고..귀찮게 나가지 않아서 좋네요
이런 물건을 이제야 알게 되어서 손해보는 느낌은 뭔지??? ㅎㅎ
집안 가전제품? 중에서 대박 물건인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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