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해서 샀습니다

고객님의 엄지척 : 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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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둘째 임신중이라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첫째아이가 아직 어리고 특히 올핸 장마가 2달가량 이어지면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더군요
입덧이 심해서 냉장고 냄새는 물론 집안에서 나는  냄새도  못맡을 정도로 민감했어요
제가 집안일을 도와준다고 해도 회사 갔다와서 잠깐이라 미안하더군요
전에부터 와이프가 디스포저 얘기햇던게 기억나 구입하기로 하고  알아봤더니 여기 제품들이  마음에 들어서 설치했습니다
와아프가 아주 좋아합니다
음식쓰레기 며칠 못버리면 나는 역한 냄새 안 맡아서 만족해 합니다
배수구 따로 청소 할 필요도 없어 좋다고 합니다
진작 설치 해 줬음 더 좋았을걸 그랬네요
내년에 분양 받은 아파트로 이사해야 하는데 이전설치비 따로 안들고 무상을 관리해주신다해서
멤버십도 가입했습니다
무상 as 기간 지나서 고장나게 되면 수리비가 제법 든다고  상담시 들어서 바로 가입했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하고 고마워해서  설치하길 잘했다 싶습니다
 
번창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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