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좋아합니다

고객님의 엄지척 : 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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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음쓰 버리는 담당인데 웨이스트메이드  설치하고 나서 삶의 질이 달라졌대요!
버리러 나가는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너무 좋다고.. 진작 살걸 그랬다네요.
특히 여름에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버리는 담당은 남편이지만 요리하고 밥먹고 뒷처리는 제가 해야하니까
저 또한 음식쓰레기 따로 모으거나 정리 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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