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좋아하세요

고객님의 엄지척 : 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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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한달전 무릎수술을 해서 아직 불편하세요
다른일은 미루어도 되지만 음식쓰레기는 미룰수 가 없어서 매일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 하셨거든요
엄마 수술하시고 친정에 자주 가서 집안일 돕다가 보니 씽크대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기도 했구요
안되겠다 싶어 음식물처리기 설치 해 드렸어요
알아보고 알아보다 웨이스트메이드로 설치했는데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네요^^
오늘 오전에 친정집에 잠깐 들를일이 있어서 들른김에 저도 함 써보니 완전 신세계..ㅋㅋㅋㅋㅋ
잘 설치해드린 것같아요
돌릴때 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생활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고 음식물도 스위치만 누르면
감쪽같이 사라지네요
더 많이 써봐야 알겠지만 엄마는 만족하시네요
저희집도 곧 설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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