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언니들도 흔쾌히 알았다고 어떤제품인지 말만 하라해서 전에부터 눈여겨 봐왔던 웨이스트메이드 사달라고 했어요 ㅋㅋ
드디어 그렇게 갖고 싶었던 웨이스트메이드 오늘 오전에 설치했어요
너무 좋아요
오전에 설치하고 신기하고 너무 좋기도 해서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반찬들 다 처리 했어요
점심먹고 한번 저녁먹고 조금전 한번 돌렸는데 계속 계속 돌리고 싶어요
중독 될것 같은 느낌 ㅎㅎㅎ
요즘 날씨에는 음식쓰레기 잠시만 내놔도 썩는 냄새가 나는데 음식물처리기로 바로 버리면 냄새도 없고
그 지긋지긋한 초파리도 없어질것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언니들이 오늘 전화와서 어떻냐고 물어보던데..많이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너무 좋다고 했더니
언니들도 구입할려고 하네요
언니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언니들에게 잘해야 겠어요
언니들한테도 웨이스트메이드 추천했답니다
많이 파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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