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 했어요

고객님의 엄지척 : 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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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음식물쓰레기 처리기가 필터교체해서 사용하는거였는데
은근  손이가서 귀찮고 필터 비용도 들고..처음에는 냄새가 안났는데 어느정도 쓰니까 쓸수록  돌아가면서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실내에 뒀다가 베란다에 두고 썼는데 베란다에 나갈때마다 냄새나서 신경쓰였어요
그래서 같은 제품 사용하는 지인한테 물었더니 그집도 냄새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사용하면 냄새가 나나보더라구요
음식물 처리기 사용 안해 봤으면 몰라도 사용해 본 사람은 음식물처리기 없으면  안돼요 ㅠ
그래서 이번에 새걸로 구입한건 필터교체 없이 분쇄방식으로 바꿨어요
음식쓰레기 나올때마다 싱크대에서 바로 갈아서 보내니까 냄새 날일도 없고 너무 좋은거에요
진짜 너무 신기해서 요즘 신세계 경험중이에요 ㅋㅋㅋ
전에 사용하던 제품도 잘 사용했지만 이번에 구입한 웨이스트메이드 디스포저는 진짜 짱 좋네요
필터 갈아야 할 수고로움도 없고 필터비용도 없고 말린찌꺼기 만질 필요도 없어 완젼 편해요
요즘은 음식물처리기 없으면 진짜 못살거 같아요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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